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작 네테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683398676978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683398680604.png|width=100%]]}}} || || 초기 헌터 시험 때 || 메르엠전 때 || * 헌터 시험 편에서 얼빠진 허당 노인네 같았던 초기 이미지와 키메라 앤트 편 메르엠전에서 진심으로 전투할 때 보여준 이미지의 갭이 어마어마하다. * 키메라 앤트 편에서의 임팩트있는 등장과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, 결정적으로 메르엠과의 결전에서 보여준 엄청난 넨 능력과 강함으로 인해 당시까지 나온 넨 능력자의 [[포스]]를 전부 [[버로우]]시키며 현재까지 나온 인간 넨 능력자 최강 자리 논란을 종결시켜 버렸다.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헌터 시험 당시 네테로의 공을 뺏지 못해서 화풀이로 사람을 죽이면서 '''"(네테로 당신을) 죽여서라도 공을 빼앗고 싶어질테니까"'''라고 한 키르아, 네테로의 앞에서 '''''내가 여기 있는 모두를 죽여도"'''라고 한 이르미, '''"참고로 지금 가장 싸워보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야"'''라면서 대놓고 싸움을 걸었던 히소카를 주제 파악도 못하고 싸움을 거는 [[얼간이]]라고 까는 일이 많아졌다. 물론 반쯤 [[농담]] 삼아 까는 거다. 키르아의 경우 능력에 대한 언급이 아닌 수단에 대한 언급이었고, 히소카는 애초에 실제 자기보다 강한 상대라고 싸움을 피하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. 실제로 [[클로로 루실후르|클로로]]에게도 싸움을 걸었다.[* 덧붙여서 그 시점에서는 메르엠 전과는 달리 태세가 가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였다. 네테로 본인이 자신의 현재의 강함을 모라우나 노부와 비슷한 수준으로 잡았을 정도.(물론 모라우와 노부는 그저 립서비스나 징글맞은 수준의 겸양이라고 생각했다.)] ~~물론 키르아에게는 강한 상대를 만나면 도망치라고 한 주제에 훨씬 강한 사람 앞에서 전원 죽이겠다 뭐다 나불댄 이르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얼간이가 맞다~~ * 매우 차분하고 잘 단련된 넨을 가지고 있는데, [[제노 조르딕]]의 말에 따르면 정신적으론 이미 [[식물]]의 영역이라고 한다. 그도 그럴 것이 제노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이미 노인의 모습이였으며, 제노의 조부와 싸웠던 상대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있는 인간이었다고 한다. 공식적으로 정확한 나이는 나오지 않았으나 연출로 소문난 265화 + 왕이 추정한 수행기간 그리고 헌터 협회가 세워진 기간 등을 볼 때 46세일 때 수행에 들어가서 약 10년간의 수행을 끝낸 것이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이라고 한다면 약 115~120세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. * 진 프릭스에 의하면 오직 자신의 흥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한다. 일부러 자신에게 사사건건 훼방을 놓는 [[파리스톤 힐]]을 부회장으로 둔 것이나[* 패리스톤을 부회장으로 둔 이유는 기껏 자신이 부회장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스맨이면 재미없고 자신이 가장 골머리를 앓을 타입의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] 부회장파의 방해가 있었다고는 하더라도 십이지에게 제대로 연락을 하지 않고 [[키메라 앤트]]를 토벌하려고 했다는 점 등. 파리스톤이 부회장이 된 후 늘어난 헌터 실종자를 생각해 본다면 그 점에 한해서는 네테로가 좋은 회장이었다고 말하기는 힘들어 보인다. 실제로 작중에서도 패리스톤을 부회장으로 임명한 것은 실수였다고 언급한 사람이 있을 정도. 한편, 헌터의 특권의 악용 가능성이 있음에도 [[환영여단]]이나 [[히소카]] 같은 [[악당]]에게도 헌터 자격을 발급하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은 점 또한 논란이 되기도 한다. 실제로 환영여단에서 헌터 자격을 이용해 정보를 찾아내기도 했다. 이런 악행이나 부작용을 예상 못한것도 아니고, 오히려 잘 알고 있으면서도 '그래도 상관없다'라는 입장을 고수하는, 정말로 마이페이스 그 자체인 인물이다. 파리스톤이 네테로가 너무나 강력해서 일반 헌터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. 그 말대로 사실 네테로가 자신보다 약한 헌터를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씨는 악명이 높은데, 예를 들어 곤과 키르아에게 한달 안에 [[낙클 바인|자]][[슈트 맥마흔|객]]을 쓰러트리고 부신을 빼앗아 강함을 증명하라고 했을 때, 그 말을 들은 곤이 일주일 만에 부신을 얻고 끝내야 한다고 하니 [[비스케 크루거]]가 호통치면서 "그 인간이 한 달 걸린다고 하는 일이면 '''일 년이 걸릴까 말까 한 어려운 일이야!'''" 라고 말했다. 실제로 이후의 전개를 보면 알겠지만, 팜이 비스케를 불러 수련을 철저히 시키지 않았다면, 부신을 갖고 있는 두 사람과 겨루는 것 자체가 '''택도 없는 일이었다.''' 실제로 비스케가 키르아와 곤에게 렌 수련을 3시간 시킬 때만 해도 "너희는 '''잠잘 시간도 없다'''는 걸 명심해." 라고 말할 정도다. * 네테로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수많은 여성화보가 꽃과 같이 증정되었는데, 만화 본편에서 한 번 멘치의 몸매가 좋다고 변태영감끼를 어필한 바 있기도 하고 대외적으로 여자를 밝히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듯 하다. 엄숙한 장례식장에서까지 섹시화보를 꽃과 같이 둘 정도니. --무천도사-- * 네테로가 젊었을 때(정확히는 중년) 매일 감사의 정권 지르기 10,000번을 하면서 수련한 과거 회상 장면이 [[밈]]으로 자주 쓰이곤 한다. 실제로 헌터×헌터가 [[헌터×헌터/암흑대륙 원정 편|왕위계승전 편]] 진행 도중 전례없을 정도로 긴 휴재에 들어가버리자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eEBly9gLmK8wCxfyJlZoTg|한 유튜버]]는 헌터×헌터 연재 재개를 기원하며 감사의 정권 지르기를 1,000번 하는 영상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는데, 2022년 5월에 토가시 요시히로의 트위터 개설과 함께 재연재 작업 중 소식이 들려오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Y3tYCy5d7I|감사의 정권 지르기를 1만번 하는 영상]]을 올렸다. * 점프 2013년 12호에서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[[헌터×헌터/애니메이션#s-3.2|극장판 제 2탄]]의 주역으로 선정되었다.[[http://maria.chuing.net/zboard/revol_getimg.php?id=infochu&no=1242&num=2&fc=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|#]] 최종보스인 제드와는 과거에 동료였던 듯.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청름대를 동원해 제거했고, 살아 돌아온 제드가 네테로를 붙잡아 모든 헌터를 말살하려 든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네테로,version=20)] [[분류:헌터×헌터/등장인물]][[분류:프로 헌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